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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호주오픈 본선 막차 탔다

기사승인 2017.01.09  08: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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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호주오픈 센터코트에서 조코비치와 1회전을 한 정현
   
 
   
 

한국테니스 에이스 정현(삼성증권 후원, 한체대 소속)이 시즌 첫 그랜드슬램 본선에 출전한다.

정현은 9일 호주오픈 본선 신청자 가운데 남아공의 케빈 앤더슨(67위)과 토미 로브레도(스페인,57위)  등이 부상으로 출전철회하면서 2년 연속 대회 본선에 출전하게 됐다.
앤더슨은 지난해 입은 엉덩이 부상에서 회복중이고 로브레도는 발 수술로 기권했다.   로브레도의 자리는 제임스 덕워스가 대신했고 앤더슨의 빈 자리는 정현이 대체했다.

한편 여자단식에선 매디슨 키와 사빈느 리지키, 캐서린 벨리스, 아나 이바노비치(결혼후 은퇴), 빅토리아 아자렌카(출산) 마리아 샤라포바(출전정지) , 엘리스 반 위트뱅크 등이 이런 저런 이유로 호주오픈 본선 출전을 하지 못했다. 남자 선수는 델 포트로, 후안 모나코. 등 5명이 기권했다.

<테니스피플>에서는 2017년 호주오픈에 출전하는 한국선수들(정현, 이덕희,장수정,한나래, 주니어 정영석,한선용,박의성)을 응원하기 위해 투어단 10명을 꾸려 13일 출국합니다. 호주오픈은 16일부터 본선이 시작됩니다.  현지에서 요넥스 우수매장 대표 5명과 대한테니스협회 선정 지도자 팀과  일부 동호인과 현지 교민 등과 합류해 호주 하늘에 태극기를 휘날릴 우리 선수들을 응원할 예정입니다. 많은 격려 바랍니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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