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renda Fruhvirtova's forehand (2.11.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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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공화국의 브렌다 프루비르토바(Brenda Fruhvirtova)는 언니인 린다와 테니스를 하는데 언니는 올해 오렌지볼 12세부 여자단식에서 우승했다. 브렌다는 프랑스 무라토글로 아카데미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위 동영상은 아카데미에서 포핸드 훈련을 받는 모습니다. 테이크백때 임팩트면의 방향, 임팩트 준비때 왼팔의 위치와 빼는 시점, 골반의 회전, 축되는 발, 라켓든 팔의 전완근 사용이 관전 포인트다. 파워 포핸드 구사의 기본이다. 라켓을 뒤로 빼지 않도록 선수 뒤에서 코치가 라켓으로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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