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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위 스테파노 치치파스

기사승인 2018.07.03  11:5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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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파스 백핸드 
   
 

 

그리스 아테네 출신의 19살 스테파노 치치파스의 윔블던 1회전을 직관했다.  혹자는 그의 플레이 스타일을 두고 제2의 로저 페더러라고도 했다. 191cm의 이상적인 테니스 선수 키를 지닌 치치파스는 윔블던 주니어 복식 우승한 뒤 주니어를 랭킹 1위로 마쳤다. 치치파스는 프로 입문 2년만에 세계 63위에 오를 정도로 성공적인 커리어패스를 달리고 있다. 

치치파스의 어머니 줄리아 아포스톨리는 러시아여자테니스 선수출신으로 그리스 테니스 코치 아포스톨로스 치치파스와 결혼해 시민권을 획득했다. 치치파스의 외할아버지 세르게이 살니코프는 러시아 축구 선수이자 감독출신이다. 아포스톨리는 그리스 테니스 코치. 20대 선수 중 원핸드 백핸드를 구사하는 치치파스는 서브 또한 일품이다.

세계 35위 치치파스는 윔블던 1회전에서 프랑스의 그레고르 바레르를 6-3 6-4 6-7<3> 7-5로 이기고 2회전에 진출했다. 포핸드와 서비스로 득점을 하고 정교한 발리와 슬라이스로 엉뚱한 실수가 없어 보인다. 다만 3세트 자신의 서비스로 게임을 끝내지 못하고 4세트에서 끝냈다.

치치파스는

별명: Stef
테니스 시작: 3살.
가족 : 아버지 Apostolos, 테니스 코치/ 어머니 줄리아 살니코바, 1980년대 소련 테니스 선수, 현재는 코치/ 여동생 Elisavet 및 형제, Petros 및 Pavlos 모두 테니스를 하는 테니스 가족
좋아하는 코트: 잔디
주무기: 포핸드
가장 좋아하는 대회: 윔블던
우상: 로저 페더러
취미: 탁구, 수영, 영화 감상
언어구사: 그리스어, 러시아어 및 영어
훈련: 프랑스 무라토글로 아카데미
피트니스 트레이너: Nikolas Sismanidis

 

   
 

 

   
 

 

   
 

 

   
 

 

   
 

 

   
▲ 넥스트 제너레이션 레이스 라이브 랭킹. 치치파스는 즈베레프 다음으로 2위에 올라있다. 윔블던에서 21세 이하 넥스트제너레이션 대상자들 가운데 치치파스가 2회전에 맨 먼저 올랐다. 

글 윔블던=박원식 기자 사진 윔블던=황서진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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