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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복식 에이스 대결 성사

기사승인 2019.08.10  13:2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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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성-송민규 대 공마오신-장제 요카이치챌린저 결승 대결

   
▲ 4일 청두챌린저 복식 준우승한 남지성-송민규(왼쪽0

한국과 중국의 복식 국가대표들의 매치가 성사됐다. 데이비스컵이 아니라 일본요카이치챌린저 결승 무대다.

국가대표 남지성-송민규는 10일 일본 요카이치에서 열린 요카이치챌린저 준결승에서 일본의 이마이-다카하시를 6-2 6-4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중국 국가대표 복식조 공마오신-장제는 8강전 기권승을 거두고 준결승에서 태국의 라티와타나 형제에게 6-2 6-1로 이기고 결승에 올랐다.

따라서 9월 15일 중국 구이양에서 열릴 한국과 중국의 데이비스컵 지역 최종전의 전초전 성격의 매치가 됐다.

올해 처음으로 국가대표 복식 조로 뽑힌 남지성-송민규는 이날 준결승에서 일본 선수들에게 1세트부터 두게임을 뺏아 6대2로 마친 뒤 2세트 4대4에서 상대 게임을 브레이크해 6대4로 1시간만에 경기를 마쳤다.

지난주 중국 청두챌린저 복식 준우승한 남지성-송민규는 2주 연속 결승에 오르며 챌린저무대 정상급 선수로 발돋움했다.

협회에서는 국내 실력있는 복식 전문선수에게 국제대회 출전에 후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원식 기자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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