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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그 매커디] 빅 포핸드

기사승인 2020.02.17  08: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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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르 디미트로프 포핸드 연속사진 

2월 3일부터 시작한 2020 해외우수지도자 더그 매커디(Doug MacCurdy) 초청 전북테니스대표선수 동계전지훈련이 2주차를 넘어 3주차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왜 우리끼리 하면 안되나. 꼭 외국지도자여야 하나.지금도 잘 하고 있는데 뭐가 문제라는 것일까. 열심히만 하면 되는 거 아닌가. 이보다 더 잘하라면 어떻게 해야하나.
지금 뭐가 잘못되고 있는걸까. 우리가 잘 하고 있는걸까"하는 생각의 출발점에서 취재를 했다.

전북의 테니스 발전을 위한 고민들과 다양한 시도와 노력, 우리 아이들이 꿈꾸는 '세계적인 선수'가 희망사항으로 그치지 않게 북돋우고 밀어주는 부모들과 지도자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밌게 테니스를 하고 너무 많은 시간을 코트에서 보내지 말고 자기 나이대에 맞는 훈련과 기술을 익히는 것이 이번 해외지도자 초청 훈련의 목적이었다.

총책임자 더그 매커디, 트레이너 김홍중(엑시온), 통역및 서브코치 최우혁, 전북테니스 지도자 이동건, 유경숙, 방기훈, 김유진, 이청솔, 권순원, 이지훈 등이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매커디는 15일 빅 포핸드를 만들기 위한 아르헨티나 대표선수 델 포트로가 주로 하는 훈련이라는 아르헨티나 드릴을 지도했다. 연속적으로 포핸드를 연습하며 백쪽으로 오는 볼도 돌아서서 포핸드로 강하게 보내는 훈련을 했다.

전북의 주니어들이 앞서 매커디가 지도한 서브의 Shoulder over Shoulder와 빅 포핸드만 잘 익혀도 테니스를 즐겁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남원=황서진 기자 nobegub@naver.com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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