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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삼총사 김유진 이경서 최온유 안동국제대회 8강 진출

기사승인 2020.10.29  08: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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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여중 김유진

 

   
▲ 탄벌중 이경서

 

   
▲ 송산중 최온유

경북 안동에서 처음 열린 ITF(국제테니스연맹)국제주니어대회(J5)에 중학생 돌풍이 일고 있다. 
14세이상 18세 미만의 선수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 15~16세 중학생 3명이 여자단식 8강에 진출해  주목을 받고 있다.

28일 경북 안동 시민운동장 테니스장에서 열린 안동국제주니어대회 여자단식 16강전에서 대회 1번 시드를 받은 김유진(중앙여중,여자 주니어 9위)은 하선민(안동여고)을 2-6 6-0 6-2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탄벌중 이경서(여자 주니어 15위)도 김다인희(최주연아카데미)를 2-6 7-6(7) 6-4로 누르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송산중 최온유(5번 시드,여자주니어 8위)는 중앙여중 양세연(중앙여중)을 6-3 6-0으로 이겼다.

남은 여자단식 8강 자리는 고교생으로 채워졌다. 최지우(강릉정보공고,2번시드)는 정혜림(안동여고)에 4-6 6-0 6-4로 역전승을 거뒀고, 한형주(중앙여고,6번 시드)는 예선통과자 곽나형(충남여고)을 6-2 3-6 6-3으로 각각 이기고 8강에 진출했다. 오서진(경산여고)도 장수하(중앙여고)를 6-3 6-3으로, 강나현(경북여고)은 장가을(최주연아카데미)을 6-4 6-2로 이기고 8강에 합류했다.  임희래(천안남서울스포츠클럽)는 김하람(문시중)을 2-6 6-4 6-2로 이겼다. 


복식경기는 4강까지 가려냈다.

장수하(중앙여고)-김유진(중앙여중)이 하선민-정민교(이상 안동여고)를 6-0 4-6 10-3으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임희래(천안남서을스포츠클럽)-김하람(문시중)은 이은비-양세연(이상 중앙여중)을 6-3 6-0으로,
강나현(경북여고)-박서연(남산고)은 정혜림-김은후(이상 안동여고)를 6-4 6-0으로 이기고 4강에 올랐다.

최지우-장아영(이상 강릉정보공고)도 김다인희(최주연아카데미)-오서진(경산여고)을 7-5 6-4로 누르고 4강에 진출했다.

   
▲ 여자단식 대진표. 국제대회는 1회전에서 같은 학교 선수 끼리 맞붙었다. 빨간 표시는 중앙여중고 선수. 이번 대회는 학교 수업일수 관계로 중앙여중고 소속 선수들이 상당수 참가하지 않았다.

글 사진 안동=황서진 기자 nobegub@naver.com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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