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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라두카누' 이경서 국제대회 첫 우승

기사승인 2021.11.15  18: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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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경서의 경기를 영상을 통해 본 해외 테니스교포가 이경서의 스타일이 라두카누와 같다며 스타일이 아주 좋다고 극찬했다
   
 

스트로크 스타일이 US오픈 여자단식 우승자 엠마 라두카누와 흡사한 이경서가 국제대회 첫 우승을 차지하며 스타로서의 첫 발을 내딛었다. 

16살 이경서(광주시주니어테니스)는 13일 경북 안동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21 ITF 안동국제주니어(5그룹)대회 여자단식 결승에서 장가을(최주연테니스아카데미)을 6-1 7-6(3)으로 누르고 국제대회 첫 우승 타이틀을 획득했다.

이경서는 지난 10월에 열린 장호배 4강전에서 안동여고 정보영을 상대로 시원스런 스트로크 플레이를 펼쳐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경서는 “ ITF국제대회 첫 우승이면서 부상으로 몇 달동안 마음 졸여왔었는데 우승을 해서 너무 기쁘다”며“ 경기도 광주시테니스협회 김명수 회장님,그리고 정수한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경서를 지도하는 정수한 코치는 “준결승보다는 결승에서 집중력이 더 좋았던 것 같다. 특히 2세트 2-5까지 밀렸지만 세트올까지 가지않고 끝까지 집중을 해서 경기를 끝내는 저력을 보여줬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경서는 ITF주니어 랭킹 포인트 30점을 받았다.

우리나라 여자 주니어 가운데 이경서와 비슷한 15~16살 선수로 IMG아카데미 유학간 김유진, 이번 대회 준우승한 장가을(15세), 지난 이덕희배 우승한 명세인 등이 있는데 이들이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 가운데 누가 2년내 주니어 그랜드슬램 대회에 출전하게 될 지 기대된다.

   
 

 

   
 

 

   
 

 

   
 

 

   
이경서는 베이스라인 안쪽에서 볼을 23% 처리하고 베이스라인 근처에서 75%를 처리하는 공격형 스타일이다. 경기분석 정진화 기술위원

 

   
이경서의 스트로크 특징은 직진성의 플랫 볼이 42.9% 차지한다는 장점이 있다
   
이경서의 과제는 서비스 스피드를 올리는 것이다

 

   
 

장가을 플레이

   
 

 

   
 

 

   
준우승한 장가을은 베이스라인 안쪽에서 50% 볼을 소화하고 베이스라인 근처에서 44% 소화해 이경서보다 적극적으로 플레이를 해 인상적인 결과를 냈다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대한테니스협회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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