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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찬 부산오픈 준우승

기사승인 2024.04.14  18: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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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지성 복식 우승

   
 부산오픈 단식 준우승한 홍성찬 

세종시청 홍성찬이 부산오픈챌린저 남자단식에서 준우승했다.

홍성찬은 14일 부산 스포원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일본의 우치야마 야스타카에 접전 끝에 6-7<4> 3-6으로 패했다. 이로써 홍성찬은 올시즌 챌린저대회 세번 결승에 올라 세번 모두 아깝게 준우승했다.  하지만 홍성찬은 이번 대회 결승에 진출하면서 35계단이나 오른 172위를 차지해 커리어 베스트를 기록했다.

홍성찬은 "올해만 챌린저대회 3번째 결승이어서 잘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많은 한국 관중 앞에서 하는 거여서 분위기를 타서 결승까지 왔는데 아쉬웠다"며 "첫서브 확률을 높이고 공격적인 자세를 유지하면 더 좋은 선수가 되리라 본다"고 말했다. 

홍성찬은 바로 광주로 이동해 한국 두번째 챌린저대회에 출전한다. 

앞서 열린 대회 복식 결승에서 남지성-레이 호(대만)는 정윤성 슈유슈(대만)에 6-2 6-4로 이기고 우승했다.

부산오픈 복식에서 처음 우승한 남지성은 "고향인 부산에서 이겨서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 그동안 부산오픈에서 준우승만 2번 하였기에 어느 때보다 간절히 이기고 싶었는데 뜻을 이뤘다"고 말했다.

호주오픈 복식에 두번 출전한 남지성은 4대 그랜드슬램 복식에 모두 출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 부산오픈 단식 우승한 우치야마 야스타카. 우치야마는 "많은 관중들 앞에서 경기하게 되는 부산오픈은 큰 매력"이라고 말했다. 우치야마는 한주 쉬고 중국챌린저에 출전할 예정이다. 우치야마는 "ATP 챌린저에서 5년만에 우승했다. 지난 몇 년은 부상으로 은퇴도 생각했는데 서포트해 주신 코치, 트레이너, 스폰서의 덕분으로 버틸 수 있었다. 고생 많은 아내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복식 우승한 남지성(왼쪽)과 레이 호(대만)

 

   
복식 준우승한 정윤성(왼쪽)과 슈유슈

 

글 박원식 기자 사진 부산오픈조직위원회 editor@tennispeople.kr

<저작권자 © 테니스피플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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